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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역대급 한파에 '비상사태' 선포 김가묵
  • 기사등록 2019-01-30 15: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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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미국 중북부에 체감온도가 섭씨 영하 40도를 밑도는 역대 최악의 한파가 찾아왔다. 


일리노이, 위스콘신, 미시간 등 중북부 주정부 3곳과 앨라배마, 미시시피 등 남부 주정부 2곳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비상사태를 선포한 주들은 학교와 유치원 활동을 중단했다. 


관계 당국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한파에 2명이 사망했으며, 수백명의 소방관이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미 전역에서는 1,1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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