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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 희망의 첫걸음 학생복 전달 - (사)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 저소득 청소년 32명에게 학생복 전달 - 최용덕 동두천 시장, 꿈을 위해 노력하여 미래의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길 … 이정헌
  • 기사등록 2019-01-28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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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본부장 김지욱)는 지난 25일 동두천시 두드림 희망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저소득 청소년 32명에게 학생복을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동 행정복지센터 및 천사운동본부를 통해 접수된 신청가구들에 대한 실사를 거쳐 선정된 32명의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 준 이날의 뜻깊은 전달식에는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 김지욱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최용덕 동두천시장, 세코닉스 관계자, 즐거운 최앤김 치과 김대용 원장, 수혜 학생 및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2007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어느덧 13회에 이른 희망의 첫걸음 학생복 지원사업은 천사운동본부가 주관하고, 「㈜세코닉스즐거운 최앤김 치과의원이 후원하여, 현재까지 약 570명의 새내기 학생들에게 희망이 가득 담긴 교복을 전달해왔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바른 인성을 가진 청소년으로 자라나 이루고자 하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없이 노력하여, 대한민국의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과 관계자들을 응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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