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에 출품될 예정이었던 아돌프 히틀러의 그림 3점의 위작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독일 경찰이 이를 압수했다고 SHUUD.mn이 로이터 통신을 인용 보도했다.
독일 경찰은 압수된 그림은 모조품으로 의심되며 사기미수와 문서위조 혐의에 대해 수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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