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I 보안표준 협의회 홈페이지PCI 보안표준 협의회(PCI Security Standards Council, PCI SSC)가 현대화된 결제 소프트웨어의 보안 설계 및 개발을 위한 새로운 요구사항을 16일 공개했다.
PCI 보안 소프트웨어 표준(PCI Secure Software Standard) 및 PCI 보안 수명주기(PCI Secure Lifecycle, Secure SLC) 표준이 새로운 PCI 소프트웨어 보안 프레임워크(PCI Software Security Framework)의 일부로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및 해당 소프트웨어 제품의 유효성 인증 프로그램과 평가자에 대한 자격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 프로그램은 2019년 후반 개시된다.
트로이 리치(Troy Leach) PCI SSC 최고기술책임자는 “결제 분야의 혁신이 믿을 수 없는 속도로 진행 중이다”며 “이러한 발전은 업계에 이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결제 승인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용 소프트웨어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신규 PCI 보안 소프트웨어 표준 및 PCI 보안 SLC 표준은 개발자들이 그들의 소프트웨어가 차세대 응용프로그램에서 결제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음을 입증할 수 있는 역동적인 방식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진화를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PCI 소프트웨어 보안표준은 기존의 결제 소프트웨어를 위한 결제 응용프로그램 데이터보안표준(Payment Application Data Security Standard, PA-DSS)의 범위를 넘어 현대화된 결제 소프트웨어의 전반적인 소프트웨어 탄성을 해결한다.
· PCI 보안 소프트웨어 표준은 결제 소프트웨어가 결제 거래 및 데이터의 무결성과 기밀성을 적절하게 보호하는지 보장하기 위해 보안 요구사항과 평가 절차를 설정한다.
· PCI 보안 SLC 표준은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들이 소프트웨어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결제 소프트웨어를 적절히 관리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보안 요구사항 및 평가 절차를 설정한다.
이 표준은 2022년 만료되는 PA-DSS와 목록을 대체한다. 그 과정에서 PA-DSS에 투자한 조직을 대상으로 점진적인 전환 기간이 주어진다. 새로운 표준과 PA-DSS 전환 기간에 대한 정보는 PCI 전망 블로그 게시글, 신규출시: PCI 소프트웨어 보안표준(Just Published: New PCI Software Security Standards) 참조.
PCI 소프트웨어 보안표준은 결제카드 업계 참여자들로 구성된 전담 태스크포스의 투입으로 개발됐다. 또한 PCI SSC 참가 조직들과 평가자들은 개발 과정 전반에서 다수의 RFC(request for comments) 기간을 통해 표준에 대한 피드백을 검토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PCI소프트웨어 보안 태스크포스에 참여한 스티브 리프너(Steve Lipner) SAFECode(Software Assurance Forum for Excellence in Code) 전무이사는 “PCI 보안 소프트웨어 수명주기 표준의 최종 버전을 검토하게 되어 기뻤다. 이 문서는 결제카드 업계 및 관련 인증절차의 요구에 따라 소프트웨어 보안 모범사례를 명백하게 반영하며 SAFECode의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기본사항(Fundamental Practices for Secure Software Development)의 원칙 및 개념과도 잘 부합한다. 특히 사후 사실성 테스트를 통해 보안성을 보장하는 게 아니라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 보안성을 통합하려고 주력한 점에 만족했다”고 말했다.
PCI 보안 소프트웨어 표준, PCI 보안 SLC 표준, 관련 FAQ 문서, 용어, 약어 및 머리글자 설명은 웹사이트 문서 라이브러리(Document Library)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가 3일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인 2천만원을 전달하면서 4년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에이치앤티는 울주군에 소재한 기업체로 영상 감시, 재난 예·경보, 전광판 시스템을 설치 및 유지보수업을 하고 있다. 2023년부터 울주군 저소득층 의료비·주거비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지난..
울주군,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 운영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울주군이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전교실은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 습관 정착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학생,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다문화...
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
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목표로 2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