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도봉아이나라도서관, ‘도서관으로 떠나는 역사여행’ 겨울독서교실
  • 박영숙
  • 등록 2019-01-08 13:13:30

기사수정
  • 1월9일~12일까지 4일간, 도봉아이나라도서관 오전 10시 ‘도서관으로 떠나는 역사여행’
  • 100% 출석자 및 우수참여자 대상으로 수료증 및 상장 수여


▲ 도봉아이나라도서관, 겨울방학독서교실(도봉구 제공)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도봉아이나라도서관에서 초등학생 4-5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독서교실 ‘도서관으로 떠나는 역사여행’을 진행한다.


이번 독서교실에서는 도서관이용과 정보검색 및 활용법, 저작권 등에 대해 배우고, ‘재미있다 한국사’, ‘아빠가 알려주는 문화유적 안내판’, ‘조물조물 내 손안의 우리역사’등 10여권이 넘는 역사책, 여행책을 출판한 구완희 작가의 안내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세부적으로는 책 물론 다양한 정보활용법을 이용하여 팀별로 역사에 대한 자료를 찾고 미션을 수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아이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한다.


또한 구완희 작가가 소장한 이색적인 유물과 사료들을 직접 보면서 아이들이 역사적 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지루하고 복잡한 역사가 아닌 신나고 재미있는 역사라는 인식을 아이들에게 심어줄 예정이다.


구는 이번 독서교실은 일방적인 지식전달이 아니라, 세계와 역사, 아이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갖고 답을 찾아볼 수 있는 눈높이 맞춤형 특별한 역사수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의 전 과정을 100% 출석한 학생을 대상으로 마지막 날 도서관 수료증이 발급되며, 열성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등도 수여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이야기는 물론, 유물 및 사료를 통해 역사를 배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역사를 바르게 인식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