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시에라주에 계속되는 폭력 사태에 브라질 정부가 군을 투입했다.
시에라주 주도 포르탈레자 등 여러 곳에서 지난 5일(현지시간)부터 은행 등 공공 건물과 대중교통에 총격과 방화 등의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
브라질 당국은 교도소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있는데 반발하고 있는 범죄 조직 소행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시에라주에 300명의 군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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