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오후 4시 건설회관 8층 회의실에서 ㈜다음소프트와 ‘ICT기술분야 민·관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다음소프트는 협약에 따라 빅데이터 기술에 관한 정보 공유, 교육, 공동 연구를 지원하며, 제주 빅데이터센터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
협약식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과 다음소프트 송성환 대표가 참석해 다음소프트가 가지고 있는 빅데이터 기술 활용에 대해 논의했다.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이 자리에서 “빅데이터 분석이 모든 정책에 기반이 되고 있는 시점에서 국내 빅데이터 기술 선두 업체인 다음소프트와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주지역의 빅데이터 기술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노 국장은 다음소프트가 제주지역 빅데이터 기술의 정보공유, 공동연구, 자문 등을 통해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에 함께 협력해 줄 것도 당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빅데이터 전문센터로 지정받았으며, 올해 민·관 빅데이터랩을 운영해 기업의 빅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다음소프트는 국내 최초의 빅데이터·인공지능 기업으로 소셜데이터(인스타그램, 트위터,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등), 실시간 이슈 데이터 등의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있다. 국내최대 지역 관광, 축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관광트렌드 분석의 내실을 다지고, 행정업무에 있어 빅데이터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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