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11개월 된 아이가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Shuud.mn은 아이가 지난달 31일 러시아 중부 첼랴빈스크 주 마그니트고르스크 시의 10층짜리 아파트 건물이 가스 폭발로 인해 붕괴된 후 약 35시간 만인 다음 날 1월 1일 아파트 건물 잔해 속에서 구출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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