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수산시장로 도로변 유휴부지 공기청정숲 조성 사진(사진=마포구)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미세먼지 피해 완화 및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도로변 유휴부지 공기 청정숲 조성사업』을 지난 12월 24일에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도로변 유휴부지 공기 청정숲 조성사업』은 마포구가 추진하는 100만 그루 이상을 심는 <공기 청정숲 조성 사업>의 하나로, 자투리땅 등 가능한 유휴공간을 활용해 공기가 맑고 깨끗한 숲속의 도시 마포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농수산시장로 불광천 복개구간(400㎡) ▲마포대로 11길 앞(50㎡) ▲이대역 앞(100㎡)을 주요 대상지로 정하고, 2018년 추가경정예산 3억 원을 투입해 도로변 유휴부지를 공기 청정숲으로 조성했다.
농수산시장로 불광천 복개구간은 콘크리트 다리 위라서 여름철이면 그늘이 없어 보행에 불편함을 주었다. 이번 조성사업을 통해 수목플래터 61개소에 배롱나무 122주, 산철쭉 등 1,800주를 식재하였다. 여름철 녹음을 제공하고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배롱나무는 여름에만 꽃이 피는 수종이기 때문에 도시 미관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그 외 마포대로 11길 앞, 이대역 앞 등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암석원 및 녹지대를 조성하였고, 주민들이 쉴 수 있는 의자를 배치했다.
한편, 마포구는 2018년 경의선 선형의 숲 조성 등 26개 사업에 22만8000그루를 식재해 102.498㎡의 녹지를 조성하였다. 2019년에는 공원녹지분야 26개 사업에 총 72억 원(구비 13억원, 시비 53억원, 국비 6억원)의 예산으로 녹지를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마포구가 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시행하는 <공기청정숲 조성사업>은 2022년 6월까지 4년 간 약 628개소에 수목 100만 그루를 식재한다. 총 사업비 316억 원으로 447,223㎡의 공원과 녹지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공동체 정원 조성, 가로녹지 조성 관리, 생활권 공원녹지 확충, 민간분야 공기청정숲 조성 등 4개 분야 사업을 중점 실시한다. 세부적으로는 동네골목길 가꾸기, 교통섬 등 도로변 녹지 확충, 생활주변 자투리땅 녹화, 주민참여 나무심기 등 26개 사업을 추진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기록적인 폭염과 미세먼지 등이 구민생활에 영향을 줄 만큼 심각해지고 있다. 마포구는 공기 청정숲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