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알리, TV조선 제공실력파 솔로 보컬 알리가 이번에는 예능프로에 도전장을 냈다.
그녀의 첫 도전 무대는 2019년 1월 2일 첫 전파를 타는 TV조선의 ‘두 번째 서른’이다.
두 번째 서른은 가수 인순이, 노사연, 신형원, 개그우먼 이성미가 은퇴를 뜻하는 나이인 60세를 맞아 ‘자전거 국토 대장정’을 벌이면서 일어나는 우여곡절을 담아낸 예능 프로다.
이들 네 사람의 자전거 여행에는 ‘첫 번째 서른’의 나이에 해당하는 가수 알리가 특별 게스트로 결합하여 ‘언니들(?)’과의 일합을 겨룬다. 첫 번째 서른에는 노을의 강균성도 함께 한다.
특히 가수 알리는 데뷔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본격 예능 프로에 발을 딛는 것이어서 그녀가 어떤 예능감을 뿜어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보컬 말고도 판소리, 국악 등 장기를 선보일 기회가 주어질지도 관심거리다.
평소 성시경을 잇는 ‘운동발라더’가 되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밝힐 만큼 베트민턴 운동 등으로 다져진 알리의 체력이 남도 3백리 길에서 어느 정도 진가를 보여줄지도 관전 포인트다.
가수 인순이도 데뷔 41년 만에 예능프로에 처음으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역시 첫 예능 출연인 알리와 인순이의 예능 대결을 비교하면서 그녀들의 예능 정착기를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라는 것이 제작진의 귀뜸이다.
촬영은 11월 부산 을숙도에서 해남 땅끝마을까지 5박 6일 동안 진행됐다. 프로그램에선 자전거를 타고 국토대행진을 하는 동안 빼어난 해안가 풍경과 함께 사람들의 훈훈한 인심을 느끼고, 출연진 사이의 깊은 이야기를 주고 받는 장면들이 총 5편에 걸쳐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여기에 중간에 넘어지기도 하고 체력이 고갈된 출연진이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 지가 보는 이의 가슴을 조마조마하게 한다. 또 첫번째 서른을 맞는 후배들에게 건네는 선배들의 조언과 인생 경험도 담길 예정이다.
알리는 “(인순이) 선배님의 인생이야기를 듣는 게 값지지 않을까 해서 무리를 해서 자전거 국토대정정에 합류했다”며 “첫 예능이라 긴장도 하고 많이 떨렸는데, 선배님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재미있게 촬영을 마쳐 추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익산 '밀새싹힐링팜', 국가 인증 우수 치유농업시설로
농업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는 '치유농업'이 시대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익산시가 이 분야의 국가적 표준을 제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익산시는 왕궁면에 위치한 '밀새싹힐링팜(왕궁굿파머스)'이 농촌진흥청 주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서 익산시 제1호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