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급 전보 (40명)
▲ 시민소통기획관 김용승 ▲ 일자리정책관 오영걸 ▲ 교통정책과 박갑수 ▲ 평가담당관 김세훈 ▲ 여성가족정책관 곽현미 ▲ 총무담당관 안기두 ▲ 행정정보담당관 이상용 ▲ 법무담당관 채경기 ▲ 국제협력담당관 정영화 ▲ 재난대응과 김성학(북구 전입) ▲ 자치행정과 김순옥 ▲ 회계과 김성배 ▲ 청년정책과 손옥수 ▲ 민주인권과 김용만 ▲ 5․18선양과 김옥중(북구 전입) ▲ 남북교류협력과 손두영 ▲ 건강정책과 김광은 ▲ 식품안전과 신동하 ▲ 기후대기과 김종현 ▲ 자원순환과 정종임 ▲ 생태수질과 박재우 ▲ 도시재생정책과 임찬혁(행정안전부 전입) ▲ 도시정비과 장우현 ▲ 토지정보과 이수원 ▲ 신도시조성과 신재욱 ▲ 대중교통과 최태조 ▲ 문화기반조성과 김요성 ▲ 관광진흥과 이명순 ▲ 투자통상과 주재희 ▲ 민생경제과 박두진 ▲ 경기시설과 류승원 ▲ 행정자치전문위원 이정신 ▲ 공무원교육원 김지환 ▲ 상수도사업본부 김혁현 ▲ 종합건설본부 이석환 ▲ 도시철도건설본부 안덕헌 ▲ 푸른도시사업소 김강산 ▲ 시립민속박물관 윤승중 ▲ 서울본부 오명호 ▲ 한국전력공사 지역협력관 최선영
◇ 장기교육 (9명)
▲ 국방대학교 이정석 ▲ 세종연구소 정동훈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정주형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이승철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배광춘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이상재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이한국 ▲ 미국 켄터키대학 송권춘 ▲ 행정안전부 이재교
◇ 공로연수 (11명)
▲ 시립민속박물관 조만호 ▲ 문화예술회관 서병천 ▲ 총무담당관 김성광 ▲ 법무담당관 서재주 ▲ 종합건설본부 유영 ▲ 식품안전과 황인찬 ▲ 자치행정과 김철승 ▲ 푸른도시사업소 김진백 ▲ 건강정책과 정순복 ▲ 광주광역시 남상철 ▲ 토지정보과 이순호
정읍시, 기간제 근로자 11개월 쪼개기 계약 전격폐지
정읍시가 그동안 관행처럼 여겨졌던 기간제 근로자의 '11개월 쪼개기 계약'을 전격 폐지한다. 정읍시는 2026년부터 상시·지속 업무에 종사하는 기간제 근로자의 계약 기간을 12개월로 늘려 퇴직금 지급을 보장하는 등 인력 운용 방식을 대폭 개선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의 11개...
정읍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 편의를 높인 공무원들을 포상하며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정읍시는 19일 공정한 심사를 거쳐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팀)' 5건을 최종 선발했다. 정읍시는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과 전국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
울주군의회 2025년도 의사일정 마무리
▲사진제공:울주군의회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이순걸 군수와 기념촬영>울주군의회(의장 최길영)가 19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4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26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정례회에서 군 의회는 2026년도 당초예산안과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정읍시, 미세먼지 저감 평가'최우수' 선정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가장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한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미세먼지 저감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초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추진 성과와 지역별 특화 노력을...
‘위약금면제·역대급 과징금’... KT 해킹 조사결과 ‘초긴장’
[뉴스21 통신=추현욱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KT 해킹 조사 최종 결과를 연내 발표하겠다고 밝히면서 KT가 ‘초긴장’하고 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배 부총리는 지난 1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쿠팡 정보유출 청문회에서 “KT 조사를 빨리 마무리 짓고 연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당초 ...
日, 기준금리 0.75%로 인상...30년만에 최고
일본은행(이하 BOJ·일은)이 19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에서 0.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버블 붕괴 이후 한 번도 넘지 못했던 0.5% 선을 넘어서며 1995년 이후 30년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장기 디플레이션(물가 하락)과 초저금리 정책에 묶여 있던 일본 경제가 ‘잃어버린 30년’의 굴레에서 벗어나 금융정책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