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사업 스마트팜(사진=부산시)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2월 20일 오후 2시 연산동 소재 화신사이버대학교 부지에서 ‘커뮤니티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사업인 ‘스마트팜’ 제1호 개소식을 개최하고, 관계기관과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사업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팜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시는 (재)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지난 7월부터 전국 최초 냉동컨테이너를 활용하여 고부가가치 제품인 표고버섯을 생산하는 ‘도시형 농업인 스마트팜’ 구축을 목표로 추진해 왔다.
개소식에 이어, 부산시, 연제구, (재)부산테크노파크, 학교법인 화신학교, KCTS(업체명)는 부산지역 도시재생을 통한 사회적 경제 발전과 도시농업인 스마트팜 사업의 성공을 위해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사업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학교법인 화신학원에서 부지 무상제공 등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업무 수행 ▲스마트팜을 통해 수확된 제품의 판로확보를 위한 유통, 마케팅 지원 ▲스마트팜사업의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 프로젝트 추진 등 관계기관 간 적극적인 협업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신라대학교는 파생상품 개발, 한국예탁결제원은 냉동컨테이너(40피트) 2개를 기증하는 등 스마트팜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자 협력한다.
시는 이번 ‘스마트팜’ 사업을 통해 열악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일자리창출, 고부가가치 제품생산, 매출액 증대, 자립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시행중인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사업비 R&D부문 사업과도 연계시켜 사회적경제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네트워킹을 통한 판로확대, 기술고도화, 품질향상 등 사회적경제 우수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의 스마트팜 사업모델 확산으로 커뮤니티 비즈니스가 활성화되고, 사업간 연계협력도 강화되는 등 사회적경제 분야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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