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마포구, 지방재정세미나 개최
  • 박신태
  • 등록 2018-12-20 13:38:40

기사수정
  • 재정 현주소 및 발전방향, 재정여건 변화에 따른 대응력 제고방안
  • 자치단체 일자리재정지출의 우선순위 등 구민 삶의 질 높일 방안 모색
  • 오는 21일 마포중앙도서관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공동 주최


▲ 마포대교 일대(사진=마포구)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구의 재정 발전방향을 되짚고 건전한 재정운영 및 집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오는 21일 마포중앙도서관(성산로 128)에서 ‘찾아가는 지방재정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포구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방재정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민선7기 예산규모가 6000억 원을 넘어서는 구의 재정상황을 돌아보고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미래 재정운영 방안을 찾기 위해 개최된다.


 구는 세미나를 통해 건전하고 발전적인 재정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구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정책에 반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세미나는 ‘대도시 재정과 재정분권의 과제’라는 대주제 아래 총 8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세션1에서는 마포구 재정의 현주소와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세션2에서는 일자리재정과 정부의 역할 ‘자치단체 일자리재정지출의 우선순위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를 다룬다. 


세션3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사업평가 결과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세션4에서는 포용적 성장과 지방재정의 역할, 세션5는 마포구 재정여건 변화에 대비한 재정대응력 제고방안 강구를 주제로 진행된다,


세션6은 재정분권이 지역 간 재정격차에 미치는 영향 분석, 세션7은 지방세 비과세 제도와 면제제도의 비교 연구, 세션8에서는 정부 재정분권 추진방안의 검토와 향후과제 등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마포구가 미래 10년, 20년 뒤 구 재정의 밑그림을 그리고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세미나의 의미를 전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유태현 한국지방재정학회장, 김동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등 지방재정 분야 관계자와 마포구 공무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하여 발제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자치단체 일자리재정지출의 우선순위, 재정여건 변화에 대비한 재정대응력 제고 방안 등 세미나의 다양하고 심도 있는 주제를 토대로 마포의 미래 재정운용과 집행에 대해 더욱 고민하며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3.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