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다이나믹 부산 UCC 공모전 최우수상에 동서대학교 외국인 유학생팀 선정
  • 박용순
  • 등록 2018-12-19 14:38:13

기사수정
  •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1편 등 총 13편 선정


▲ Hash tag # Busan (사진=부산시)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시 슬로건 Dynamic Busan의 시민 공감과 확산을 위해 개최한 ‘부산시 슬로건 UCC 공모전’에서 최종 심사를 거쳐 13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Hash tag#Busan’ (블라디슬라브 바지코외 3명)이, ▲우수상에는 ‘부산의 다,다,다!’(김용권외 2명) ▲장려상에는 ‘부산! 아따 직이네~’ (양준범외 2명)가 선정됐다. 


심사는 유튜브 조회수 등 작품 호응도를 평가한 1차 심사와 응모자의 국적, 성명 등을 가린 2차 블라인드 심사로 진행되었으며, 최우수작은 동서대학교 유학생 4명(벨라루스, 리투아니아, 아이스랜드, 리투아니아 국적)의 작품으로, 외국인의 눈으로 본 다이나믹하고 매력적인 부산의 모습을 다양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Dynamic Busan을 주제로, 지난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어 총 53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외국인도 5팀이 응모하였다.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이번 UCC 공모전 작품들은 총 조회수 7만회를 넘기며 국내외로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세계 속의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였다고 평가된다.  


최우수상(상금 5백만원)·우수상(상금 3백만원)·장려상(상금 2맥만원)은 부산광역시장상과 함께 수여하며, 입선 10편에 대해서도 소정의 상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수상작품을 부산시청 1층 로비, 부산시 SNS 및 유튜브 등에 게재하여 많은 시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Dynamic Busan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라면서, “다이나믹 부산을 향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