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방산 반영/신준철작가 作 (제주도청 제공)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나용해)는 2018년 12월 12일부터 2019년 1월 8일까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제10회 제주 환경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일출봉, 사려니숲길 등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담은 (사)한국환경사진가협회 제주도본부 회원 작품 40점이 전시된다.
(사)한국환경사진가협회 제주도본부는 신준철 본부장과 양연심 사무국장을 주축으로 제주도의 환경을 소중히 보호하고 보전하기 위해 2012년에 출범한 비영리 단체이며, 2013년 제1회 정기전을 시작으로 매년 전시회 및 환경정화활동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제주 환경 사진전과 함께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산방산을 주제로 제5회 신준철 작가 개인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사계절의 변화에 따른 산방산의 아름다운 풍광이 담긴 사진 작품 3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사)한국환경사진가협회 본부장을 역임하고 있는 신준철 작가는, 10차례의 사진 공모전 수상과 15회의 개인 및 단체전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고, 2018년 제주해녀 콘텐츠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세계유산본부 나용해 본부장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제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2019년도에도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기획하여 유네스코 3관왕 제주의 가치를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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