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압기 점검 모습(사진=마포구청)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가스 사용량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이해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내년 1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가스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에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가스사용자의 안전관리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포구는 12월 말까지 도시가스 공급시설인 지역정압기 43곳을 서울도시가스와 함께 점검한다. 마포구 소속 공무원과 서울도시가스 관계자 2인 1조로 구성된 점검반이 시설 기준 적합 여부와 가스공급시설 손괴여부, 밸브 작동 상태 등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이와 아울러 구는 LPG 판매소 8곳과 고압가스 판매소 2곳, 수소스테이션 1곳 총11개소를 대상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12월 말까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마포구 소속 공무원과 가스안전공사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에 나가 가스공급시설의 유지관리 상태와 안전예방 조치사항 등을 살핀다.
내년 1월 중에는 시장, 호텔, 병원 등의 가스사용 다중이용시설 24개소를 대상으로 서울도시가스,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가스누설여부 및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하고 법규를 위반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구는 혹시 모를 가스 사고를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확립하고 겨울철 가스안전관리 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안전사고는 선제적 예방이 최고라는 생각으로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에 더욱 집중해 구민 안전을 책임지겠다.”라고 밝혔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