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맥심, IoT 디바이스용 SIMO PMIC 출시
  • 조정희
  • 등록 2018-12-11 09:42:52

기사수정
  • 절반 크기의 전력 레귤레이터 지원… 하나의 인덕터로 멀티출력 제공


▲ 절반 크기의 전력 레귤레이터 지원하는 IoT 디바이스용 SIMO PMIC



아날로그 혼합 신호 반도체 기업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대표 최헌정)가 배터리 수명을 늘려주는 초소형 저전력 전력관리반도체(PMIC) 6종을 출시했다. 


MAX17270, MAX77278, MAX77640/MAX77641, MAX77680/MAX77681 PMIC는 웨어러블(wearable), 히어러블(hearable), 센서, 스마트 홈 자동화 허브,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 등 크기를 고려해야 하는 제품을 위해 전력 관리 풋프린트(footprint)를 최대 50%까지 줄여준다. 맥심의 신규 PMIC는 경쟁사 제품과 비교해 전체 시스템 효율을 9% 향상시키고 피부와 접촉하는 웨어러블 제품의 중요 고려사항인 열 방출을 낮춘다. 


소비자에게 보다 완전한 전자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자는 폼 팩터와 열 방출을 줄이고, 효율성 및 배터리 수명을 높이는 노력을 기울인다. 작은 솔루션에 많은 기능, 낮은 온도 임계치, 더 작은 크기를 갖춘 배터리를 제공하는 일은 매우 어렵다. 맥심은 단일 인덕터 멀티 출력(SIMO) PMIC 포트폴리오를 확장함으로써 MAX77650과 MAX77651이 제공했던 소형 사이즈 및 효율성을 계속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새로 출시된 맥심 PMIC의 독특한 제어 아키텍처는 하나의 인덕터가 여러 독립 출력용 필수 에너지 저장 장치로 사용될 수 있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설계자는 설계 시 부피가 큰 인덕터 수를 줄여 효율성을 높이고 폼 팩터와 열 방출을 줄일 수 있다. 맥심 PMIC의 낮은 대기 전류는 배터리 수명 연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력 레일은 이 솔루션의 고유한 벅 부스트(buck-boost) 모드로 배터리 범위 전체에서 동작한다. 


◇MAX17270: 가장 작은 크기로 가장 낮은 대기 전류 제공 


이전 세대 솔루션 대비 50% 작아진 MAX17270 벅 부스트 컨버터는 파워 트리에 필요한 인덕터와 집적회로(IC) 수를 줄여 업계 최소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1개 SIMO 채널에 850nA 대기 전류, 3개 SIMO 채널에 1.3μA 대기 전류 소모는 업계 최저 수준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 디바이스의 배터리 수명을 연장시킨다. 이 솔루션은 전력 소모가 낮아 과열을 방지하고 웨어러블 및 히어러블의 충전 주기를 늘려준다. MAX17270은 TQFN 및 WLP 패키지 옵션으로 제공된다. 


◇MAX77278: 소형 리튬이온 배터리용 전력 경로 충전기 


초저전력 SIMO PMIC인 MAX77278은 독립 전압 출력(0.8VOUT~5.25VOUT), 300nA 셧다운 전류/16µA 동작 대기 전류, FPS(Flexible Power Sequencing)를 갖춘 벅 부스트 레귤레이터 3개를 제공한다. 이 디바이스는 소형 리튬이온 셀(7.5mA~300mA CC 범위)용 충전기 역할도 한다. 조정 가능한 LED용 425mA 전류 싱크(sink), 범용 입출력(GPIO) 핀 8개, 3.7125V~5.3V, 50mA 저소음 LDO(Low Dropout Regulator), 고정된 헤드룸 제어 기능을 24mm2 밖에 되지 않는 솔루션 크기로 제공한다. I2C 인터페이스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가 전력 관리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MAX77278은 원격 제어, 건강 모니터링, 바디 카메라, IoT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MAX77640/MAX77641: 고집적 배터리 충전 및 전력 솔루션 


초저전력 SIMO PMIC인 MAX77640/MAX77641은 벅 부스트 레귤레이터 3개, 저소음 150mA LDO, GPIO 출력 포트, RGB LED 어레이(array)용 전류 싱크, FPS를 제공한다. 동작 대기 전류는 5.6μA, 셧다운 전류는 300nA이고 솔루션 크기는 16mm2다. MAX77640/MAX77641은 웨어러블, 건강 모니터링, IoT 같은 분야의 내장 충전기가 있는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MAX77680/MAX77681: 상시 접속(Always-On) 저전력 애플리케이션용 소형 PMIC 


초저전력 SIMO PMIC인 MAX77680과 MAX77681은 벅 부스트 레귤레이터 3개, 3.0μA 동작 대기 전류, 300nA 셧다운 전류, FPS를 제공하면서도 15.5mm2 크기에 불과하다. 히어러블(블루투스 헤드셋 및 이어버드), 소형 IoT 디바이스(링, 워치, e펜) 같이 작은 크기로 원활한 작동이 필요한 미니멀한 플랫폼에 이상적이다. 


케빈 앤더슨(Kevin Anderson) IHS 마킷(IHS Markit) 전력 IC 리서치 부문 선임 애널리스트는 “소형 커넥티드 모바일 디바이스가 더욱 정교해지면서 더 많은 전력 레일이 필요해졌다. 디바이스의 설계 풋프린트를 줄여 사용자에게 더욱 매력적인 제품을 제공하려는 설계자는 누구나 기능 추가, 폼 팩터 축소, 전력 관리가 동시에 가능한 기술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카시 고팔란(Karthi Gopalan)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모바일 전력 사업부 관리 이사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피부와 접촉하기 때문에 설계자는 프로세서, 고품질 오디오, 근거리 통신(NFC), 무선 연결, 다중 센서를 추가하면서도 배터리 수명을 보존하고 열 방출을 조절해야 한다”며 “맥심은 새로운 SIMO PMIC로 광범위한 차세대 저전력 설계를 위해 원 스톱 전력 관리 솔루션의 전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맥심 MAX17270, MAX77278, MAX77680/MAX77681, MAX77640/MAX77641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고화질 이미지는 맥심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MAX17270EVKIT#, MAX77278EVKIT#, MAX77680/MAX77681EVKIT#, MAX77640/MAX77641EVKIT# 평가 키드도 다운로드 가능하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