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여 인천시(시장 박남춘)에서 추진 중에 있는 스마트공장 보급지원사업이 중소기업의 경쟁력강화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12월 10일 서구에 소재하고 있는 ㈜연우(대표 기중현)를 방문하여 스마트공장 도입성과를 직접 확인하였다.
스마트공장이란 설계, 개발, 제조, 유통, 물류 등 생산 전체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하여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 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지능형공장을 말한다.
이번에 방문한 ㈜연우는 펌프형 용기, 튜브형 용기 등을 제조하는 전문업체로 시장점유율 국내 1위이며, 인천의 대표적인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으로 생산성 증가와 불량률 감소 등으로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었으며, 이에 따른 매출 증대효과를 통해 추가인력 수요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인천시가 스마트공장 보급을 위해 실무교육, 진단컨설팅, 구축비용지원 등 3단계 지원사업을 전국 지자체중 최초로 추진 중에 있다”라며, “2022년까지 인천시 전체공장의 약10%인 1천개 기업에 스마트공장을 보급할 계획으로 스마트공장 도입에 따른 기업의 매출증대로 고용창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말했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스마트공장추진단의 자료에 의하면 평균 45%불량률 감소, 15%원가절감, 16%의 납기단축등의 성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생산성의 경우에는 30%가 향상되었고, 이를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의 고용이 평균 2.2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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