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스24 12월 1주 종합베스트셀러 순위예스24 12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예스24 12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전 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 조던 피턴슨의 신간 인문서 <12가지 인생의 법칙>이 지난 주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나 자신을 잃어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메시지를 담은 혜민 스님의 신작 에세이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은 여섯 계단 올라 2위를 기록했고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19년 트렌드 전망서 <트렌드 코리아 2019>는 한 계단 내려간 3위다.
배우 하정우의 두 번째 에세이 <걷는 사람, 하정우>는 세 계단 상승해 4위에 올랐고 기욤 뮈소의 신간 장편소설 <아가씨와 밤>은 다섯 계단 올라 5위를 기록했다.
스페셜 에디션으로 독자들을 찾아온 도서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18 예스24 베스트셀러에서 1위를 차지한 곰돌이 푸의 힐링에세이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겨울 에디션은 7위로 순위권에 다시 얼굴을 내밀었고 타인이 정해준 인생 매뉴얼에서 벗어나 내 인생을 살아보길 권하는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겨울 에디션은 전 주와 동일하게 13위다. 100쇄 인쇄를 기념해 특별 에디션으로 표지를 갈아 입은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네 계단 오른 10위를 기록했다.
가정살림 분야 도서도 인기다. tvN 요리 예능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 등장한 50개의 손맛 레시피를 담은 <수미네 반찬>은 두 계단 내려가 11위를 기록했고 자녀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육아 비법을 소개한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학습 편>이 전주 4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주에는 또 다른 시리즈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관계 편>이 12위로 순위권에 올랐다.
이 밖에도 이국종 교수의 <골든아워> 1편은 세 계단 내려간 6위, 2편은 두 계단 내려간 8위에 올랐고 사람의 마음에 대한 통찰과 치유 내공을 밀도 높게 담아낸 정혜신의 인문서 <당신이 옳다>는 두 계단 상승해 9위를 기록했다.
추리 동화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7>은 아홉 계단 내려간 14위로 다소 주춤했고 일본 추리소설 <돌이킬 수 없는 약속>과 백세희 작가의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는 전 주와 마찬가지로 각각 15위, 16위를 유지했다. 유시민 작가의 역사 교양서 <역사의 역사>와 정재승 교수의 강연 내용을 묶어 낸 인문서 <열두 발자국>은 각각 17위, 19위로 다시 순위권에 올랐다.
민중의 소리 이완배 기자의 팟캐스트 방송 내용을 담은 <경제의 속살 1 경제학 편>은 18위로 출간과 동시에 순위권에 진입했고,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는 한 계단 내려가 20위다.
전자책 순위에서는 디즈니 명작 속 악당 캐릭터의 이야기를 담은 <디즈니의 악당들 1 : 사악한 여왕>이 새롭게 1위에 등극했고 일본 작가 유즈키 아사코의 대표작 <나는 매일 직장상사의 도시락을 싼다>는 2위를 차지했다.
익산 '밀새싹힐링팜', 국가 인증 우수 치유농업시설로
농업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는 '치유농업'이 시대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익산시가 이 분야의 국가적 표준을 제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익산시는 왕궁면에 위치한 '밀새싹힐링팜(왕궁굿파머스)'이 농촌진흥청 주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서 익산시 제1호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