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 정계숙의원이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 의정평가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의정부문 최우수 의정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대한민국 지방자치의정 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한 지방자치단체을 위해 제정 된 상으로 주민행복정책 및 지역개선활동 등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우수의원에게 시상하는 것으로 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의미가 깊은 상이다.
정계숙의원은 재선의원으로 시민의 대변인으로서 역할과 의무와 충실히 이행해 ‘공동육아나눔터 설치운영조례 등 뛰어난 행정사무감사, 시정질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활동을 해왔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는데 앞장서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동두천LNG 복합화력발전소 상생협력지원금 100억원 이상의 미납액 납부촉구와 송내택지 지구 주차장 100대분 설치 촉구 등 매 회기 때마다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잘못된 시정의 개선을 요구하는 의정활동으로 지역에서는 일 잘하는 시의원으로 정평이 나있다.
정계숙 의원은 “이번 수상을 통해 더욱 더 열심히 시민들의 심부름꾼으로서, 성실한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할 것이며, 모든 분야에서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또한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가 정책에서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도록 시민의 복리증진과 권익보호를 위해 더 많이 노력하는 지역일꾼으로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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