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주도청)전국 시·도(시·군·구) 체육회 담당자 및 전국 76개 공공스포츠클럽 직원 200여명이 제주에 모여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제주도는 29일, 대한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2018 전국 공공스포츠클럽 워크숍이 11월 29일부터 3일 간 서귀포시(강정동 켄싱턴 리조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공공스포츠클럽이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한 핵심 트렌드로 정착해 나가는 시점에서 2018년 상반기 성과를 평가하고 개선사항 및 전문성 제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가 2019년 신규 대도시형 공공스포츠클럽 육성단체로 확정된 시기에 개최돼, 타지역 사례와 선진스포츠클럽 육성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제주스포츠클럽이 초기 안정적인 운영토대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워크숍은 첫째 날 스포츠클럽 성과평가 및 개선사항 논의, 그룹별 분임 토의가 진행되고, 둘째 날에는 일본의 종합형 스포츠클럽 육성정책, 올레길 산책 및 서귀포시 스포츠클럽 견학, 마지막 날에는 학교와 지역스포츠클럽 연계방안 등 ‘선진형 생활체육 환경조성’을 위한 공공스포츠클럽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 조상범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내년 제주스포츠클럽이 태동하는 시기에 개최돼 제주 입장에서는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제주스포츠클럽의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터득해 제주스포츠클럽이 초기에 안정적으로 순항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