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전시청)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대전 게임콘텐츠 페어’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 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18 DICA 페어(대전정보문화산업 융합전시회)’와 연계해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전 게임콘텐츠 페어’는 지역 기업이 개발한 우수 게임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행사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게임을 전시해 ‘4차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의 위상을 제고할 예정이다.
대전은 VR·AR 기반 시뮬레이션 게임을 집중 육성해 올해 기업 매출이 전년 대비 평균 22% 신장됐고 대전에서 개발한 게임이 국내외 VR 프랜차이즈 매장 20여 곳에 진출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로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대전 게임산업을 대표하는 12개 유망 게임사가 참가해 VR·AR, 모바일, 시뮬레이터 게임까지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소개하며, 국내외 바이어와 맞춤형 비즈 매칭을 통해 구매계약, 업무협약 등으로 사업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대전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 가능해 게임과 ICT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에게는 기술의 발전을 확인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게임분야 취·창업 기회를 모색하는 학생들에게는 생생한 진로탐색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박찬종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대전은 특화 분야인 VR·AR 기반 시뮬레이션 게임을 중심으로 게임시장을 선도하고자 한다”며 “평소 접하기 힘든 차세대 게임콘텐츠를 함께 즐기며 4차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대전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대전글로벌게임센터를 통해 게임개발과 마케팅, 인력양성 등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역 게임기업이 14개에서 78개로 증가하고 연간 100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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