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통일부)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11월 26일 오전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BTN불교TV 주최 ‘붓다회포럼’에 참석하여 특강을 진행했다.
조명균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은 평양 능라도 5·1 경기장에서 북한이 핵을 포기하게 된다면 경제가 발전할 수 있는 밝은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15만 평양시민에게 얘기했다"며, "북한에게 비핵화가 올바른 길이라는 데 힘을 실어 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조명균 장관은 최근 북미협상과 관련하여 “북한이 핵을 폐기하는 조치까지 들어가야 하고 미국은 북한에 체제 안전을 보장해 주는 상응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아직 그런 단계까지는 들어가지 못한 상황”이라며, “서로 상대방이 먼저 해라, 우리는 거기에 맞춰 하겠다고 하니까 진도가 안 나가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조명균 장관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핵을 포기하면서 본인이 추구하는 것을 확보하겠다는 의지가 다른 어느 때보다 강하다"고 밝히며, "2020년을 목표로 경제 건설에 총력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조명균 장관은 대북경협과 관련하여 “뒷짐지고 있다면 나중에 핵문제가 해결되고 제재가 해제될 때 한민족이니 기회가 온다는 보장은 전혀 없으며, 우리가 오히려 더 불리해질 수도 있는 게 현실”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명균 장관은 최근 남북 간 군사합의 이행에 대해 “함참에서 유엔사와 점검해 전혀 이상 없는 사항만 해나가고 있다”며, “안보 태세가 악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는 안 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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