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제주특별자치도가 농업인을 대상으로 ICT기기 운용능력 맞춤형 수준별 교육을 통해, 스마트팜 육성에 나서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송승운)은 지난 23일부터 스마트팜 농가 또는 희망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기 기초 교육생 60명을 모집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스마트팜 농가 교육, 컨설팅, 정기점검 및 A/S, 애로사항 해결 지원 등을 위한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회당 4일 16시간 과정으로 진행하며 △제1기 12월 3일~12월 6일 △제2기 12월 10일~12월 13일까지 각 4일간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전등 및 전열회로, 옥내시설 분전함, 스마트팜 시설물 등 이론과 현장 실습교육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신청은 11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계획인원 60명 선착순 마감하며, 전화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교육관련 상담은 기술지원조정과 감귤기술팀(760-7551~53)으로 문의하거나 농업기술원 홈페이지에서 교육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원은 교육의 질과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의 고성필 공학 박사 등 3명을 강사로 위촉하고, 기당 30명씩 2회에 걸쳐 나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원 홍성철 농촌지도사는 “미래 제주농업을 이끌어 갈 4차 산업혁명을 농업에 접목한 스마트팜을 육성하고 있다”며 “스마트팜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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