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청 전경(사진=제주도청)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주택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지원 신청을 12월 20일까지 4개 참여기업을 통해 접수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지난 1차(’18. 5. 11.∼9. 27.) 신청을 접수한 결과, 신청 수요를 전부 충족하지 못함에 따라 7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추진되고 있다.
1차 사업은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160가구(468.4㎾)를 선정, 지원한 바 있다.
단독주택에 설치되는 태양광발전시설은 최대 3㎾까지 설치가 가능하며 가구별 3㎾ 기준 3,465천원이 지원된다.
또한,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는 건물 1동당 30㎾까지 설치비 전액을 지원한다.
태양광 발전은 무공해 태양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월 전기요금이 10만 원 가량 나오는 주택에서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경우, 예상 전기요금은 2만6천8백 원 정도로 약 73%가 절감된 약 7만3천2백 원의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
주택용 전기요금은 누진제라서 전기 사용량이 많은 가정일수록 전기요금 절감효과는 더욱 크게 나타난다.
제주특별자치도 문경삼 탄소없는제주정책과장은 “‘주택 태양광발전 보급 사업’은 풍력자원 공유화기금을 통해 조성된 사업비를 활용해 도민들에게 에너지 복지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이라며 “정부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실현하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지원내용과 절차 등은 제주도 홈페이지(고시, 공고)와 제주에너지공사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제주에너지공사(☎ 720-747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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