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11월 13일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 」수상기업에 대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는 인천의 산업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기업 스스로 공장 이미지 개선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와 산업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공장의 혁신방향 제시, 산업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부정적 인식개선 등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다.
현판식은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직접 선정기업을 방문하여 임직원과의 간담 후, 제품이 생산되는 생산현장을 탐방을 마치고 현판식과 시상식을 진행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어워드는 지난 9월 공고를 통해 총 12개의 기업이 추천되었고, 8명 전문가의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2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선정기업은 인천을 기반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산업용 나이프 생산기업인 나이프코리아(주)외 1개사이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특히 올해는 우수한 지원기업들이 많아 최종선정에 심사위원단의 고민이 있었고, 미선정기업에 대한 안타까움이 매우 컸다.”고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2개 기업은 각각 내수와 수출분야에서 안정적인 거래처(국내·외 대기업)를 확보하여 탄탄한 영업기반을 다져놓아 안정적인 기업경쟁력을 보유하고, 공장의 심미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였으며, 직원을 배려하는 공간배치와 우수한 복지, 젊고 창의적인 인재 고용을 위한 혁신성 등을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건물 전체가 직원배려에 기초한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세심한 부분까지 합리적이면서도 따듯한 인간미를 느끼게 하였고, 대기업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직원 복지에 대한 투자로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높았으며, 신제품 생산전에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기술개발 시 분쟁에 철저히 대비하는 등 기업 기술경쟁력까지 뛰어난 기업으로 평가 받았다.
올해 수상기업인 나이프코리아의㈜ 유경석 대표는 “과거 근로자들이 휴식시간에 공장바닥에 포장상자를 넓게 펼쳐놓고 그 위에 쉬는 것을 목격하고, 직원들이 마음 편하고 쾌적하게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며, “지금은 쾌적한 근무환경과 아름다운 공간들을 조성하여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더불어 우수한 인재를 영입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천시에 아름다운 공장이 더욱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정기업은 우수한 부분이 타 기업의 벤치마킹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사례책자 제작, 홍보영상물 제작, 방송보도 등 다양한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2019년 인스로드(인천 우수산업시설 취업탐방길) 사업에 참여하여 시차원의 온오프라인 홍보와 14개의 기업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현판식에 참석한 박남춘 시장은 “인천은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산업단지가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업도시로 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산업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청년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디자인을 통한 산업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기업혜택을 지원함으로써 인천의 우수한 기업에 대한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