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천군, 군내 첫 공립박물관 ‘이하복 고택 전시관’ 정식 개관 - 삼국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유물 약 100여점 전시 조건한 사회2부기자(전문위원)
  • 기사등록 2018-11-08 18:15:36
기사수정


▲ 이하복 고택 전시관 개관식 장면


서천군(군수 노박래)8일 서천 이하복 고택 전시관을 군내 첫 공립박물관으로 정식 개관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지난 5월 충남도의 심사를 거쳐 중요성과 가치를 인정받아 공립박물관(충남 제40)로 등록된 서천 이하복 고택 전시관의 정식 개관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날 이하복 선생 발자취를 돌아보고 박물관 건립의 기틀을 마련한 ()청암문화재단 이사장에 감사패를 수여한 후 도삼도원 무용단과 가야금 병창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이하복 선생이 설립한 학교인 동강중학교 학생들의 사물놀이 공연과 교가 제창의 시간이 마련돼 이하복 선생의 교육을 통한 인간 사랑의 의미에 뜻을 둔 내실 있는 행사가 됐다.

 

기산면 이하복 고택 옆 지하 1층에 연면적 357.44규모로 지어진 전시관에는 우리나라 중부지방 전통 농가의 형태와 이하복 선생의 업적을 알 수 있는 자료들을 소장하고 있다.

 

태극기(20세기 초반), 놋수로(20세기 중반) 삼국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유물 1476점이 소장하고 있으며 그 중 약 100여점이 전시돼 있다.

 

주요 전시실은 이하복 선생의 기념실, 기획전시실, 서적전시실, 영상실, VR체험 공간 외에 학생들과 관광객을 위한 분판체험과 가마 야외 체험 공간이 있어 옛 선인들의 배움에 대한 열의를 엿볼 수 있는 자료를 체험을 통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서천의 교육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이하복 선생의 뜻을 받들어 전시관 문을 열었다.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의 의미와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하복 고택 전시관은 무료로 개방되며, 관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예사와 해설사가 함께 상주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7930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군산지역연합회 제47대 부총재 이·취임식 개최
  •  기사 이미지 아산경찰서, 어린이가 먼저인 안심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  기사 이미지 QS(Quacquarelli Symonds), 서울대 31위,KAIST 53위,성균관대 123위,한양대 162위,서강대 576...'2024 세계대학평가'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