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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21통신] 나장용 기자 = 대화동복지만두레(회장 조영희)가 지난 6일 차상위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60세대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육개장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안부인사를 전했다.
우광식 대화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알뜰히 살피는 대화동복지만두레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나눔 실천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장용 사회2부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