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평구청 제공)은평구 갈현2동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0월 30일 저녁 6시부터 연신내 전철역 주변 업소를 중심으로 상가골목, 공원 등 청소년들이 자주 모이는 장소를 선정하여 집중계도를 실시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연신내지구대에 모여, 준비한 어깨띠를 두르고 홍보자료(리플릿)를 지참 하여 시작한 이날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자주 모이는 연신내 전철역 주변상가 등을 거쳐 물빛공원까지 순찰하는 경로로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는 갈현2동청소년지도협의회, 연신내지구대(대장 이지은), 갈현2동주민센터(동장 편태범) 직원 등 15명이었으나, 연신내역 주변상가에서 캠페인을 시작 할 때는 상가번영회 소속 업주 다섯 분이 합세하여 청소년 계도 활동이 좀 더 원활히 진행됐다고 전했다.
특히, 연신내지구대 이지은 대장은 “자체적으로 진행되는 순찰업무와는 별도로 청소년지도협의회와 동 주민센터가 합동으로 계도활동을 실시하니, 순찰결과가 배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으며, 신주희 갈현2동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지구대 경찰 분들이 함께 동참을 해서 고맙다며, 연신내 주변에서는 한 건의 비행 청소년이 발생하지 않을 것 같다고, 자주 합동단속 및 계도활동을 벌이자’고 소감을 말했다.
편태범 동장은 “연신내 지역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생활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지만,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업소들도 밀집되어 있어 이번 유해환경 합동단속 캠페인이 더욱 의미 있었다. 앞으로도 갈현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와 갈현2동주민센터는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는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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