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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제9회 남북이 하나되는 통일화합의 장’ 민주평통에서 마련 나장용 사회2부기자
  • 기사등록 2018-11-05 09:37:50
  • 수정 2018-11-05 22: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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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21통신] 나장용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부의장 이미현) 주최, 대전동구협의회(회장 이희관) 주관으로 지난 4일 대전대학교 맥센터에서 9회 남북이 하나되는 통일화합의장을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 대전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 [(민주평통)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제9회 남북이 하나 되는 통일화합의 장’ 민주평통에서 마련]


이날 행사는 주관협의회인 이희관 동구회장의 대회사에 이어, 이미현 대전부의장 격려사,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황인호 동구청장의 축사에 이어, 명랑운동회와 사랑의 나눔바자회, 그리고 어울림한마당, 통일대동놀이, 마지막으로 통일대합창(아리랑) 순으로 진행됐다.


민주평통 대전지역회의에서는 매년 5개구 지역협의회(동구회장 이희관, 중구회장 남재영, 서구회장 김영문, 유성구회장 조성환, 대덕구회장 김태훈)와 함께 북한이탈주민들을 초청 지역사회내 통일분위기 조성과 화합의장으로 개최해왔으며, 특히 올해는 평화! 한반도 새로운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9회 남북이 하나되는 통일화합의 장을 개최, 지역사회내 평화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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