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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경찰서는 교통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대책의 수립으로 2014년도에 비해 지금까지 교통사고율이 감소하고 있다.
영광경찰서 교통계장 신동준은 고령자의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과 고령자의 교통사고를 절감하기 위하여 야간에 시야확보가 좋은 LED 교통표지판을 설치하여 영광주민과 영광을 방문하는 여행객의 칭송이 자자하다.
특히 백수에 살고있는 이모씨(59세,남)는 발광LED 절대감속을 보고서 속도를 줄여 큰 사고를 예방하였다고 한다.
또한 교통계장은 영광은 해안지역이어서 안개가 자주 출몰하므로 야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LED조명 안전표지판을 군과 협의하여 확대 실시한다고 하였다.
영광경찰서 (서장,한창훈)는 영광군민과 영광을 찾은 관광객이 안전하게 다니고 소중하고 고귀한 생명을 잃지않도록 교통계 직원들에게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