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마루아카데미 겨울강좌 홍보리플릿다가오는 겨울,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줄 교양 강좌가 마련된다.
영등포구는 11월 2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영등포마루 아카데미’ 겨울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등포마루 아카데미는 인문·경제·예술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통해 주민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영등포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매년 계절별로 운영되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주민의 인문학적 사고력 증진과 배움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겨울 강좌는 ‘수요일에 만나는 경제학 콘서트’를 선보인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6강에 걸쳐 우리가 미처 몰랐던 생활 속 경제학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1강부터 3강까지는 강태영 강사가 스타트를 끊는다. ‘부유하게 잘 사는 사회의 이야기’, ‘자율과 간섭의 사이’, ‘어떤 사회에서 사람들은 도덕적일까?’를 주제로 사회 곳곳에 숨어 있는 경제 법칙을 재치 있게 전달한다.
4강은 곽은경 강사가 뒤를 잇는다. ‘부유할수록 깨끗하다’라는 주제로 사회적으로 이슈화 됐던 ‘천성산 터널과 도룡뇽 재판’, ‘셰일오일 혁명’ 등의 내용을 다루며 환경과 경제와의 상관관계를 이해한다.
5강과 6강은 이원우 강사가 나선다. 5강은 ‘우리는 왜 핀란드를 부러워하나?’를 주제로 선진국의 경제모델과 그 한계를 살펴본다. 마지막 6강은 ‘개인의 발견’ 시간으로 이기주의와는 다른 개인주의와 행복한 삶을 위한 개인의 모습을 고찰하며 끝을 맺는다.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 1일부터 강좌별로 수강생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전화 또는 영등포평생학습정보센터로 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경제학적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갖고 삶을 지혜롭게 대처해 가길 바란다.”며, “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문화 조성을 통해 명품교육 도시 영등포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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