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총장 김홍용), 농산업경영연구센터(센터장 김문선)와 서정귀농대학교(과정장 정재익) 9기생들이 지난달 27일 12주간 120시간의 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귀농귀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개설하고 서정대학교가 시행하는 서정귀농대학교는 연천군 농업기술센터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의 교육지원으로 ‘귀농으로 농업법인 CEO되는 길’이라는 주제로 열려 경기북부 시민들의 길라잡이가 되고 있다.
9기째 열리고 있는 서정귀농대학교는 입학경쟁률이 7대1을 넘을 정도로 경기북부지역 귀농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2017년 전국 귀농교육기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아 귀농교육기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서정귀농대학교는 ▲농업에 경영의 옷을 입히다. ▲농식품 유통전략 ▲귀농성공을 위한 마케팅전략 ▲원주민과의 갈등관리 ▲친환경 시설채소 재배 ▲농산물 재배실습 ▲농업회계 및 세무지식 등 귀농에 필요한 전문지식의 전문교수진으로부터 강의를 듣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특히 서정귀농대학교는 자문교수 위촉장 수여 및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하였다. 양주바이오텍 송인만 대표에게 실습교육 및 컨설팅 자문을 위해 산학협력협약서 및 자문교수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를 통해서 졸업생의 귀농 안착과 경영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서정귀농대학교 정재익 교수는 “귀농교육을 통해서 초고령화 시대에 새로운 활로를 열고 농업과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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