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노르웨이 트론헤임 해안 일대에서 '트라이던트 정처 2018' 군사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 25일부터 나토 29개 회원국과 핀란드, 스웨덴 등 31개국이 노르웨이와 북대서양, 발트 해 등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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