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는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 제6차 총회’ 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대표단은 박순철 일자리경제국장을 단장으로 총 4명으로 구성됐다.
총회는 30일 ‘동아시아의 평화와 경제번영을 위한 도시간 협력’과, ‘환황해지역 뉴비지니스 창출을 위한 도시간 협력’을 주제로 한·중·일 3개국 11개 도시대표 및 경제 관계자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회의에서는 평화와 경제번영 협력 방안 주제 발표, 각 부회 활동 실적 보고 및 평가와 차기 총회 개최도시 선정 안건 등이 처리될 예정이다.
또한, 실질적 경제교류 증진,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증진, 뉴비즈니스 발굴·육성,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등을 담은 ‘인천 선언문’이 발표된다.
울산시는 이번 총회에서 ‘해양을 활용한 경제협력 방안’을 주제 발표할 예정이다.
또 회원 도시의 시장 및 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대상으로 동아시아 발전의 구심력이 되는 울산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적극 피력해 중국과 일본의 적극적인 투자와 협력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는 동아시아(환황해)지역 도시 간 협력체제구축을 위해 지난 2004년 창설돼 총회(격년제), 집행위원회, 도시협력포럼 및 4개의 부회(국제비즈니스, 환경, 관광, 물류)를 개최하고 있다.
회원 도시는 3개국 11개 도시로 한국 3개 도시(울산, 부산, 인천), 일본 4개 도시(기타큐슈시, 시모노세키시, 후쿠오카시, 구마모토시) 중국 4개 도시(다롄, 칭다오, 톈진, 옌타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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