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사회자유당(PSL)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후보가 아내 미셸과 함께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에 있는 투표소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실시된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에서 보우소나루 후보는 연방선거법원의 공식집계가 95% 이상 진행된 상태에서 55.54%를 득표해 당선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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