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유재원기자) = 칠곡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경북과학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및 각종 체험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이동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정신건강의 위험성이 있는 고위험군 학생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상담 및 치료 연계 등의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춘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이동상담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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