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라도서관에서는‘우리 지역의 이야기를 담다: 탐라전국지역출판도서전’을 개최한다.
‘탐라전국지역출판도서전’은 우리가 발 딛고 있는 곳에서부터의 이야기를 담은 지역출판과 개인의 생각을 가감 없이 담아낸 독립출판물까지, 시민들이 평소 접하는 대형 출판사의 책들에 가려 빛나지 못했던 숨은 도서를 전시하고 알림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다양한 분야와 정서가 있는 책들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자 개최한 도서 전시회이다.
도서전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11월 5일(월)까지로 탐라도서관 1층 로비에 지역출판도서와 독립출판물, 그래픽노블 등 도서 1,500여권이 전시되며, 일자별로 지역출판·독립출판 관련 세미나 및 작가 강연이 개최된다.
도서전 첫 날에는‘제주에서 시작된 한국지역출판의 역사’를 주제로 황풍년 대표(전)한국지역출판문화잡지연대)의 세미나를 시작으로 이후 일정별로 제주도(김형주 작가), 전라도(권행백 작가), 충청도(이용원 작가) 등 지역별 작가 강연이 이어진다.
독립출판물 관련 세미나는 김병철 대표(오키로미터북스)가‘독립출판 길라잡이’를 주제로 독립출판물 출판 과정 전반에 대한 내용을 강연할 계획이며, 독립출판물 작가 강연으로 노유다 작가(움직씨출판)가‘여성으로서 독립출판을 한다는 것: 코끼리 가면, 미투, 목소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일자별 세미나 및 강연회 일정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통합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탐라도서관은‘탈 중심’중앙에서 벗어나 지역과 작은 단체, 개인이 가진 생각에 보다 큰 가치를 부여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그들이 가진 생각을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 중 하나인‘책’을 탐라도서관에서 전시함으로서 시민들이 전국 곳곳의 특색과 개인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제주시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익산 '밀새싹힐링팜', 국가 인증 우수 치유농업시설로
농업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는 '치유농업'이 시대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익산시가 이 분야의 국가적 표준을 제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익산시는 왕궁면에 위치한 '밀새싹힐링팜(왕궁굿파머스)'이 농촌진흥청 주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서 익산시 제1호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