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 커버댄스 공연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뉴스21통신【세종=뉴스21통신】이기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국제방송교류재단(사장 이승열)과 함께 10월 25일(목)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주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 공감 콘서트 ‘2018 헬로, 미스터 케이(Hello, Mr. K!)’를 진행한다.
이 사업은 주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 전통과 현대, 정보기술(IT)이 접목된 융·복합 문화공연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됐다. 올해는 대전·충청 지역 주한유학생 1,800명이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주한 외국인 유학생 대상 공연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뉴스21통신
이번 공연에서는 국내 최초로 발광다이오드(LED) 춤 공연을 선보인 ‘생동감 크루’, 인기 여자 그룹 ‘여자친구’와 ‘샤샤’, 남자 그룹 ‘바시티’가 한류열풍을 이끌고 있는 케이팝(K-pop)을 선보이고, 소리꾼 ‘이봉근’, ‘광개토 사물놀이’, 비보이 ‘엠비크루’ 등이 판소리와 풍물놀이, 사자춤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충남대학교 주한외국인 유학생들로 구성된, 케이팝(K-pop) 춤을 추는 그룹 ‘판타스마 코리아(Fantasma Korea)’도 직접 공연에 참여한다. 이들은 지난 두 달 동안 방과 후에 특별 강습을 받으며 춤을 연습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영상으로 기록한 전 연습과정도 함께 상영한다. 땀과 감동이 있는 연습과정은 해문홍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해외에도 소개될 예정이다.
해문홍 정책 담당자는 “‘2018 헬로, 미스터 케이’는 주한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역동적이고 수준 높은 다양한 한국문화를 선보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계기로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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