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은평구-서울주택도시공, 서울리츠 1호 기반시설 협약 체결
  • 박신태 본부장
  • 등록 2018-10-24 13:39:11

기사수정
  •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복지 위한 서울시 추진 사업




은평구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서울리츠 제1호 건설사업 내 기부채납시설의 성공적인 건설과 운영을 위해 손을 잡았다.


23일 은평구 기획상황실에서 김미경 구청장과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반시설 건설 관련 상호협력 할 것을 합의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구는 서울리츠 제1호 건설사업 내 기부채납시설을 소유, 관리 및 운영하고, 공사는 본 사업의 토지주로 기부채납시설이 운영될 수 있도록 구가 해당부지를 무상사용하는 것을 협조한다는 것이다. 


내년 상반기 완공예정인 서울리츠 1호 사업은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복지를 위해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은평뉴타운내 진관동 83-6일원 준주거용지②에 공공준주택 630세대와 진관동 235-23일원 2-14BL에 공공주택 350세대를 건설하고 이와 함께 주민편익시설인 수영장, 휘트니스, 작은도서관, 사회적기업을 건립하여 은평구에 기부채납한다. 


주민편익시설의 규모는 준주거용지②의 경우 지하1층부터 지상2층까지 수영장 1,883.88㎡, 휘트니스 559.26㎡, 사회적기업 858.96㎡ 합계 3,302.1㎡을 건립하며, 2-14BL 용지의 경우 지하1층 지상 3층으로 작은도서관 1,362.98㎡ 사회적기업 107.78㎡ 합계 1,470.76㎡을 건립한다.


특히 수영장은 길이 25m, 5레인으로 현재 은평구가 운영하고 있는 수영장 규모와 동일하며, 어린이 풀장과 2층에 관림실도 설치한다. 


본 사업은 2016년 12월 26일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건축물 건립 중에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준주거용지② 공공준주택용지 50%, 2-14블록 공공주택용지 80%로 내년 상반기 준공예정이다. 


준공 후 기부채납 되는 체육시설과 작은도서관 등은 내부수리를 거쳐 내년 하반기(작은도서관 6월, 수영장 9월) 오픈할 계획이며, 은평뉴타운내 부족한 주민편익시설이 확충되어 주민의 삶의 질 상향과 복지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3.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