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아오 대교 주하이 인공섬 출입국 관리소에서 열린 개통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했다. 홍콩에서 중국 본토인 광둥성 주하이와 마카오를 잇는 강주아오 대교는 자동차로 3시간 걸리던 주하이와 홍콩의 거리가 30분대로 단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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