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현지시간) 탈선 후 전복된 타이완 열차가 곡선 구간에서 제한 속도의 두 배 가까이 빠른 속도로 달리다가 궤도를 벗어났다는 1차 조사 결과가 나왔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사고로 18명이 사망하고 175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