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러시아 수교 70주년에 즈음해 두 나라가 각각 상대국 주재 대사관에서 9일과 12일 연회를 마련해 양국 친선 협조를 확인하고 관계 발전 의지를 과시했다고 통일뉴스가 14일 전했다.
통일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13일 러시아주재 북한 대사관에서 김형준 대사와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이고리 모르굴로프 외무 차관과 '연방평의회' 의원, '국가회의'(국가두마) 대의원, 극동개발부, 비상사태부, 국방부, 문화부 인사들을 초대한 가운데 연회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뉴스는 모르굴로프 차관은 "지난 70년간 쌍방이 서로의 친선과 선린우호 관계를 밀접히 유지"해 왔으며, "러시아가 조선과의 쌍무협조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형태의 협조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통신을 인용 보도했다.
하루 전인 12일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는 평양 대동강 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여 리용호 외무상, 한만혁 당 부부장, 김형룡 인민무력성 부상, 리광근 대외경제상 부상, 조선-러시아친선협회 위원장인 서호원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 문재철 외교단사업총국 부총국장 등을 초대했다.
리용호 외무상은 "조선과 러시아 사이의 친선협조 관계가 지나 온 70년의 역사를 토대로 하여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전면적으로 개화 발전"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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