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한체육회, 제8회 2018대한민국SNS대상 ‘최우수상’ 수상
  • 김태구
  • 등록 2018-10-12 17:41:36

기사수정
  • 중계권 문제로 TV 시청이 불가능했던 비인기 종목 선수 활약 전달 큰 호응






대한체육회가 11일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8회 2018 대한민국SNS대상’에서 비영리 및 기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하여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 학교체육, 공공스포츠클럽에 이르기까지 스포츠와 관련된 다채로운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SNS 간 상호 호환성을 높이고자 대한체육회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연계해 홍보효과를 높였다. 또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콘텐츠의 주제를 다양화했을 뿐 아니라, 인포그래픽·웹툰·동영상콘텐츠 등 재미있는 콘텐츠를 적절히 사용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2018년은 평창동계올림픽,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국제종합대회가 많았던 한 해로, SNS를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상을 전달하며 많은 호응을 받기도 했다. 특히 중계권 문제로 TV 시청이 불가능했던 비인기 종목 선수들의 활약상을 사진으로 전달한 것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대한체육회는 ‘대한체육회 대학생 명예기자단 3기’를 운영하여 일상 속에서 즐기기 좋은 생활스포츠를 직접 체험하고 소개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단순히 사진과 글로 이루어진 리뷰형 콘텐츠의 틀을 벗어나, 카드뉴스·영상콘텐츠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활용하여 국민들에게 쉽고 재밌게 다가갈 수 있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은 “국민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인 SNS를 통해 대한민국이 더 건강하고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의 이야기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 제8회 대한민국SNS대상’은 헤럴드경제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며 공공기관과 기업의 SNS를 객관적인 평가 지표와 전문가 평가, 네티즌 투표를 통해 한 해 동안 SNS를 가장 잘 활용하는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