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가 글로벌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오는 11월까지 청년취업콘서트와 청년취업과외 등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26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청년 구직자 200명을 대상으로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청년취업콘서트를 진행한다.
청년취업콘서트는 나이키, ADECCO 등 다국적기업에서 근무 중인 멘토들이 직접 나서 청년들에게 다국적기업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전달한다. 그 밖에 모의면접과 소그룹 멘토링 등을 더해 해외로 취업이나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현실적인 정보들을 전달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 맞춤형 취업 멘토링을 위한 청년 취업과외를 진행한다. IBM, 아모레퍼시픽, SK, 현대 등 글로벌기업의 전․현직 멘토들이 취업과외 선생님으로 참여해 자신의 취업 경험담과 직무분야별 세부 조언을 전달한다.
취업과외 프로그램은 총 4개 분야로 다국적기업/해외진출, 세일즈/마케팅, HR/총무, IT/기술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 취업준비생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1회 마포구와 마포중앙도서관, 염리동주민센터, 합정동주민센터 등에서 6주간 운영한다. 구는 주제별로 깊이 있는 대화가 가능해 청년들의 취업 궁금증 해소와 자신감 상승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청년취업콘서트는 오는 25일까지, 청년취업과외는 15일까지 구글폼(http://bit.ly/Mapo_G_Tutoring)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든 참가비는 무료이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일자리경제과(☎02-3153-8553)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취업이 막막한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 자 한다”며 “청년들의 고민과 의견이 반영되어 실제 유용한 취업프로그램으로 운영되도록 되도록 기업과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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