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스24 10월 2주 종합베스트셀러 순위예스24 10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백세희 작가의 에세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는 기분부전장애(가벼운 우울 증상이 지속되는 상태)를 가진 저자와 정신과 전문의와의 12주 간 대화를 담고 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가르치는 최고의 협상 기술을 소개한 <하버드 협상 강의>는 두 계단 상승해 2위에 등극했고, 6주 연속 정상을 독주했던 일본 추리소설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은 한 계단 떨어져 3위를 기록했다.
외상외과 의사 이국종 교수가 묘사한 생과 사의 경계에 놓인 중증외상센터를 담은 에세이 <골든아워> 1편은 전 주 대비 여섯 계단 껑충 뛰어 올라 4위에 안착했고, 2편은 네 계단 상승해 8위에 자리했다. <사피엔스>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유발 하라리의 신작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은 5위 자리를 지켰다.
바쁜 직장인들이 퇴근길 30분 동안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문학 교양서 <퇴근길 인문학 수업 : 멈춤>은 여섯 계단 상승해 7위에 자리잡았고,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의 <열두 발자국>은 여섯 계단 내려간 9위로 다소 주춤했다. 유시민 작가의 <역사의 역사>는 전 주와 동일하게 6위를 유지했다.
에세이가 여전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현대인을 위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와 <완벽한 공부법>, <일취월장>으로 이름을 알린 고영성, 신영준 두 저자가 내놓은 성장 에세이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는 세 계단씩 내려가 각각 11위와 12위를 차지했다. 특유의 입담과 재치를 살려 헌법을 유쾌하게 풀어낸 방송인 김제동의 <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는 여덟 계단 떨어져 15위에 머물렀고,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 양장 특별판은 한 계단 내려간 19위다.
신간 자기계발서도 순위권에 속속 등장했다. 단 한 번의 암기로 평생 기억에 남는 몰입 영어 학습법을 다룬 <저절로 몸에 새겨지는 몰입 영어>는 10위로 순위권에 재진입했고, 20~30대에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각종 인생 조언을 소개한 <마흔이 되기 전에>는 새롭게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담은 신간 경제 경영서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는 16위로 두 계단 떨어졌으며, 국내 최고 요리 앱 ‘만개의 레시피’가 내놓은 또 다른 서적 <700만이 뽑은 인생반찬 120>은 18위로 순위권에 첫 등장했다.
설민석 한국사 강사의 어린이 역사 만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8>은 두 계단 상승해 13위를 기록했고, 국내 최초 1인 제작 BL 애니메이션의 단행본 <만화 과호흡 박스 세트> 여섯 계단 껑충 뛰어 올라 14위를 꿰찼다. 의사가 가르쳐주는 올바른 식사법을 담아낸 <식사가 잘못됐습니다>는 20위로 순위권에 올랐다.
전자책 순위에서는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로 유명세를 얻은 김신회 작가의 에세이 <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렇지 않구나>가 새롭게 1위에 등극했다. 상처주기도, 상처입기도 싫은 사람들을 위한 43가지 심리 대화법을 소개한 <웃으면서 할 말 다하는 사람들의 비밀>은 2위를 차지했다.
익산 '밀새싹힐링팜', 국가 인증 우수 치유농업시설로
농업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는 '치유농업'이 시대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익산시가 이 분야의 국가적 표준을 제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익산시는 왕궁면에 위치한 '밀새싹힐링팜(왕궁굿파머스)'이 농촌진흥청 주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서 익산시 제1호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