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선이 시작된 가운데 극우 성향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사회자유당(PSL) 후보의 1위 등극이 확실시되고 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보우소나루가 인종차별, 동성애 및 성차별주의적 의견 표명으로 여러 차례 논란에 휩싸인 인물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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