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출장을 갔다가 행방불명된 멍훙웨이(64) 인터폴(Interpol) 총재가 중국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중국 당국은 7일 멍 총재가 중국 국가감찰위원회의 감시와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에는 멍 총재가 부인에게 보낸 마지막 메시지에 칼 모양의 이모티콘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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