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이스라엘을 방문해 예루살렘의 야드 바셈 홀로코스트(나치의 유대인 학살) 기념관을 찾았다. AFP통신은 메르켈 총리가 "(독일은) 반유대주의와 외국인 혐오증, 증오와 폭력에 맞서는 데에 있어 영원한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