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신속한 프로토타이핑(prototyping), 평가, 개발을 지원하는 ‘HSP 2.0(Health Sensor Platform 2.0) MAXREFDES101#’을 출시했다. 설계자는 HSP 2.0을 활용해 손목 착용 웨어러블(wearable) 디바이스에 심전도(ECG), 심박수, 체온 모니터링 기능을 탑재하고 개발 기간을 최대 6개월 앞당길 수 있다.
HSP 2.0은 심박수, 체온과 함께 임상 등급 심전도 측정 기능을 손목 착용 폼 팩터에 통합했다.
손목에 착용하는 타입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정확한 심전도 측정이 어렵다. 정확성을 위해서는 가슴에 착용하는 스트랩을 통해 신체 다른 부위에서 측정이 이뤄져야 한다. 체온도 마찬가지로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손목이 아닌 다른 부위에서 온도계로 측정 해야 한다. 맥심 HSP 2.0은 독자적인 센서와 헬스 모니터링 기술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 손목 착용 시계 안에 내장되어 있는 HSP 2.0폼 팩터로 심전도, 심박수, 체온을 즉각 측정할 수 있다.
강력한 기능의 하드웨어와 펌웨어는 설계·검증 기간을 최대 6개월까지 단축시켜 준다. HSP 2.0은 ARM 엠베드(Mbed™)를 지원해 고도의 추상화(abstraction)로 소프트웨어 툴의 유지보수 필요성을 없애고 방대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HSP 2.0은 진단을 위해 데이터를 플랫폼에 저장하거나 PC로 전송해 분석한다.
데이터 측정값을 웨어러블 사용자가 소유하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을 막고 사용자가 직접 본인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 오픈 플랫폼인 HSP 2.0은 설계자가 보드 상에서 자신의 알고리즘을 검증할 수도 있다. 이미 입증된 모듈형 포맷은 새로운 센서에 빠르게 적용 가능하다.
시장 조사 기관 IHS 마킷(Markit)의 로인 로아샨(Roeen Roashan) 헬스케어 기술 수석 애널리스트는 “웨어러블은 단순히 흥미로운 디바이스를 넘어 건강·피트니스용 전문 기기로 진화 중이다. 헬스케어 전문가는 가상 케어(care) 모니터링 디바이스로 만성 증상을 진단하고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평가할 수 있다. 맥심 HSP 2.0은 헬스케어 서비스를 더욱 예방적인 방향으로 진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앤드류 베이커(Andrew Baker)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인더스트리·헬스케어 사업부 수석 디렉터는 “장기간 수집된 정확한 헬스케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교환하고 어디서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에 대한 수요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웨어러블 및 의료 기기 업체는 맥심 HSP 2.0을 이용해 정확하고 독창적인 손목 착용 헬스 모니터링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HSP 2.0은 △다윈(DARWIN) 저전력 마이크로컨트롤러(MCU) MAX32630 △심박동 알고리즘이 내장된 초저전력 생체인식 센서 허브 MAX32664 △고도로 통합되고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초저전력 전력 관리 솔루션 MAX20303 △섭씨 ±0.1°C 정확성을 자랑하는 체온 센서 MAX30205 △초저전력 싱글 채널 통합 생체 전위 및 생체 임피던스(BioZ) 측정 아날로그 프론트 엔드(AFE) 솔루션 MAX30001 △초저전력 광 맥박산소측정기 및 심박동 센서 MAX86141을 포함한다.
맥심 HSP 2.0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영상, 블록 다이어그램, 고화질 이미지는 맥심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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